크로스핏 다이어트 사진= 코어콘텐츠미디어
광고 로드중
효민, 몸매 위해 크로스핏 다이어트 “앓아누울 정도”
효민 크로스핏 다이어트
그룹 티아라 효민이 솔로곡 ‘나이스 바디(Nice Body)’를 공개한 가운데, 다이어트 일화가 공개됐다.
광고 로드중
이날 효민은 “‘나이스 바디’라는 타이틀곡을 처음 들었을 때 부담이 정말 컸다. 일단 몸매가 좋은 분들이 많고 이 곡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가 중점을 둔 부분인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효민은 “노래와 안무가 걱정되긴 했지만 또 하나 운동과 다이어트를 빼놓을 수 없었다. 그동안 안 해왔던 것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색다른 방법도 찾아보고 안 해본 방법을 시도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효민은 직접 체험한 식단을 공개하면서 “크로스핏이라는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서 했는데 이 운동이 굉장히 핫한 운동이다”고 말했다.
효민은 “일주일은 근육통 때문에 앓아누울 정도로 힘들었다. 잘 먹어야 한다고 해서 잘 먹으니까 근육 때문에 몸이 커지더라. 내가 표현해야 하는 부분에 어긋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식단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광고 로드중
효민의 크로스핏 다이어트를 본 누리꾼들은 “크로스핏 다이어트, 어렵겠다” “크로스핏 다이어트, 고생했네” “크로스핏 다이어트, 그렇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코어콘텐츠미디어. 효민 크로스핏 다이어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