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라틴메뉴를 즐겨보세요”

입력 | 2014-06-13 03:00:00


스테이크 전문점 아웃백은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맞아 여름 한정 메뉴인 ‘라틴썸머’를 16일부터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라틴썸머에는 브라질 요리를 재해석한 ‘브라질 피카냐 추라스코 스테이크’(3만9500원) 등 7가지의 남미풍 요리가 포함돼 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