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네트웍스
‘싹쓸이’는 음식물의 종류도 가리지 않는다. 밥·김치·과일껍질은 물론 심지어 닭뼈까지도 미생물이 처리한다. 1일 1.5∼2kg의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다. 미생물이 음식물찌꺼기를 완전히 분해하기 때문에 악취와 침출수 오염을 방지할 수 있으며,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드는 사회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하연네트웍스가 보유한 바실러스 계통의 미생물 4종을 사용하고 있는데,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국제특허 기탁을 하여 타사에서는 따라 올 수 없는 기술력이다. 바실러스 계통의 미생물은 ‘바이오 안전수준1’로 인체에 해가 없는 안전한 미생물. 음식물 분해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될 때(약 1년에 1회) 미생물을 넣어주면 되므로 관리하는데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문의 1800-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