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찬 기자(취재센터장)는 마감뉴스인 '뉴스24'를 진행해 왔으며 배현진 아나운서는 2011년부터 3년간 뉴스데스크를 진행한 전력이 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작년 10월까지 주중 뉴스데스크를 진행햇다.
그동안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던 박상권 앵커는 이정민 아나운서 함께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한다.
또 박용찬 기자(취재센터장)가 진행하던'뉴스24'는 성경섭 논설위원실 국장이 맡는다.
새로 발탁된 앵커들은 오는 5월 5일부터 뉴스를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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