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Mnet ‘비틀즈코드 3D’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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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이 방송에서 첫 정산 소득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 3D’에는 오렌지캬라멜 멤버인 나나, 레이나, 리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첫 정산으로 받은 금액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레이나는 “6개월마다 정산받으면 어떻게 사느냐”는 MC 장동민의 질문에 “그래서 거지같이 산다. 2개월은 부유하게 살고 남은 4개월은 좀 힘들게 산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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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마다 금액이 다른 이유에 대해서는 “오렌지캬라멜과 애프터스쿨을 같이 하고 있어서 정산을 따로따로 한다. 개인 활동은 개인이 가져간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