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나무늘보’
최고령 나무늘보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고령 나무늘보 파울라의 나이는 45세로 독일 할레 동물원에 살고 있다.
특히 노익장에 애교까지 겸비한 파울라는 현재 독일 할레 동물원의 최고 인기 스타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고령 나무늘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신기하다”, “정말 장수하네”, “실제로 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