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야 리베라 인스타그램,
영국 데일리메일은 노출이 심한 셀카사진을 올리기로 유명한 미국 유명 모델 킴 카다시안을 잇고 있는 또 다른 가슴 노출 스타가 등장했다며, 미국 드라마 ‘글리5’에서 고교생 치어리더 산타나 로페즈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나야 리베라(Naya Rivera·27)를 23일(이하 현지시간) 소개했다.
이 매체는 리베라가 지난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검정색 비키니 차림의 사진을 지목하며, 리베라가 2주 전 게재한 다른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 가슴 크기가 3컵 정도 커 보인다며 최근 가슴 성형수술 의혹을 받고 있는 리베라의 성형 의혹을 다시 한번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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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