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 등에 올라온 ‘루비 폭포(Ruby Falls)’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큰 모으고 있다.
미국 테네시주 록아웃 마운틴에 존재하는 ‘루비 폭포’는 동굴 지하 340m 지점에 위치해있어 미국에서 가장 깊은 곳에 있는 폭포로 알려져 있다.
지하 340m 땅속 폭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하 340m 땅속 폭포, 진짜 장관이구나”, “지하 340m 땅속 폭포, 나도 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인터넷 커뮤니티(지하 340m 땅속 폭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