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코 타이핑 세계 기록 보유자가 등장했다.
최근 유튜브에 '코 타이핑 세계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광고 로드중
이 남성은 기존에 1분 33초로 '코 타이핑' 신기록을 갖고 있던 사우디아라비아의 남성보다 훨씬 앞선 기록을 세워 기네스북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세계 신기록을 세운 이 인도 남성은 매일 6시간씩 코 타이핑 훈련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 타이핑 신기록에 네티즌들은 "코 타이핑 신기록, 열정하나만큼은 진짜 끝내준다" "코 타이핑 신기록,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법한…" "코 타이핑 신기록, 코 안아플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