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영국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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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년 전 가면’
9000년 전 가면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스라엘 박물관은 최근 11일부터 전시될 예정인 9000년 전 가면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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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유대 사막에서 발견된 이 가면들은 고대 인류의 다양한 자화상을 엿볼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보존 상태도 훌륭한 편이다.
연구진들은 최대 2kg 무게의 9000년 전 가면은 석회암을 조각해 만들었으며 종교 혹은 사교적인 모임에서 쓰였을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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