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 창원 엘리베이터 사고, 승객 탈출 후 39층까지 돌진 ‘쾅!’
‘창원 엘리베이터 사고’
경남 창원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가 마지막 층까지 솟구쳐 올라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광고 로드중
이 모습은 해당 엘리베이터 CCTV에 그대로 녹화됐다.
CCTV 영상에는 엘리베이터가 15층에서 갑자기 멈춰서자 놀란 주민이 문을 강제로 열고 탈출하는 긴박한 상황이 담겨있다.
약 2분 뒤 이 엘리베이터는 갑자기 무서운 속도로 올라가다가 맨 마지막 층인 39층 천장에 충돌하며 멈춰섰다.
다행이 엘리베이터에는 탑승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광고 로드중
이에 엘리베이터 제조업체는 사고 당일 오후 7시경 핵심부품을 교체하는 작업을 했으며, 작업이 끝난 후 2시간 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창원 엘리베이터 사고]
사진 M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