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 25년간 피자만 먹은 남성, “건강 이상 없다” 비결은?
‘25년간 피자만 먹은 남성’
25년간 피자만 먹은 남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광고 로드중
그는 14인치(약 36㎝) 피자를 매일 2판씩 먹었다. 특이한 것은 피자를 먹을 때는 최고의 궁합으로 알려진 콜라가 아닌 커피와 함께 마신다는것. 또 가끔 피자에 치즈나 토마토 토핑 외에 오레가노 허브를 뿌려 먹는다고 밝혔다.
얀센이 피자에 중독된 건 10대부터다. 하버드 대 출신인 그는 대학 시절 피자가 너무 좋아 피자 가게에서 아르바이트까지 했다고...
평범치 않은 식습관에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그는 뚱뚱하지도 않으며, 건강에도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병원에 갈 때마다 피검사를 했는데 의사들이 ‘매우 건강하다’고 말했다”며 “당신도 나처럼 매일 14인치 피자 두 판까지 먹고도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광고 로드중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