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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 게임 ‘초한쟁패(사진)’를 구글플레이에 19일 출시했다.
초한쟁패는 초나라 항우와 한나라 유방이 천하를 두고 벌인 싸움을 줄거리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유저는 고도의 전락을 통한 치열한 영토전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카드시스템으로 등장하며, 이를 이용해 병력을 짜고 다양한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이미 지난달 T스토어와 올레마켓 등 이동통신사 마켓을 통해 론칭돼 꾸준히 인기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