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13일 서울시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제품 발표회를 갖고, 2014년 상반기 신제품 콤팩트 카메라를 공개했다.
이날 선보인 제품은 ‘파워샷 G1 X Mark2’와 ‘파워샷 SX700 HS’, ‘파워샷 N100’, ‘파워샷 D30’, ‘익서스 265 HS, 익서스 145’ 총 6종이다.
압도적 성능을 가진 카메라부터 깊은 수심에서도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는 기종까지 각기 다른 특징을 자랑한다.
덕분에 렌즈를 교환하지 않더라도 한 대의 카메라로 다양한 환경에서 고른 품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