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미스코리아’
MBC '미스코리아' 출연배우 이연희, 고성희, 하연주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지난 5일 방영된 '미스코리아'는 세 사람이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 대회의 모습이 그려졌다.
광고 로드중
특히, 이연희는 32-22-32의 쓰리사이즈를 공개했다.
심사위원들은 이연희에게 "가슴이 빈약하지만 허리가 가늘어 균형미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내렸다.
결국, 이연희는 라이벌 고성희를 제치고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방송된 '미스코리아' 15회는 6.8%(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회 방송분 8.6%보다 1.8%P 하락한 수치다.
광고 로드중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