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F&C는 창립 24주년(25일)을 맞아 임용빈 해피랜드F&C 회장의 장남인 임남희 해피랜드F&C 경영전략이사(사진)를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임 신임 전무는 일본 와세다대 상학부를 거쳐 미국 데이비스 캘리포니아대(UC데이비스) 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제일모직(현 삼성에버랜드)에서 근무하다 2012년 8월 해피랜드F&C에 입사했다.
◇ 해피랜드F&C <신규 선임> △이사 신재천
◇ 엠유S&C <신규 선임> ▽이사 △MU스포츠 기획 임우진 △MU스포츠 영업담당 권순민
■ CJ게임즈 대표에 권영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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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게임즈태국법인 대표 김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