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녹지, 과수원 등 토지등기면적 약 616m²에 건축면적 53m²를 합쳐 1억8000만 원대로 전원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다. 단지 내에 전문 관리인이 있어 집을 관리하기 편리하다.
폐쇄회로(CC)TV와 방범시스템이 있고 오수처리장, 가로등, 텃밭, 스크린골프장 등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 신도시 아파트에서 마감하는 방식대로 전기선과 통신선을 바닥에 깔아 일반 전원주택단지보다 집안이 깔끔한 느낌이 든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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