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수호 성당 오빠로 첫 연기 도전...대사 없어도 존재감 뚜렷
입력
|
2014-01-14 16:32:21
광고 로드중
그룹 엑소(EXO)의 리더 수호가 연기에 도전했다.
수호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10회에서 권율(이범수 분) 총리의 아들 권우리(최수한 분)의 친구인 한태웅 역으로 출연했다.
이번에 첫 연기에 도전한 수호는 성당 피아노 앞에서 찬송가를 부르는 성당 밴드부 멤버로 등장했다.
광고 로드중
이날 수호는 특별한 대사가 없었으나 훈훈한 포스만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영상뉴스팀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2
이준석 “한동훈, 계양을 출마해야…장동혁, 머리에 용꿈 들어차”[정치를 부탁해]
3
“조진웅 논란 직격탄”…‘시그널2’ 불확실성에 기관 17억 던졌다
4
야노 시호 “추성훈과 이혼? 매번 고민하고 있다”
5
美, ESTA 방문객도 5년치 SNS 훑어본다…기록 제출 의무화
1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2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3
인요한 의원직 사퇴…“진영논리 정치가 국민 힘들게 해”
4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5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지금 뜨는 뉴스
“퇴마 해주겠다”…미성년자 유인해 성폭행한 20대 무속인 집유…왜?
페루에 韓 전차·장갑차 195대 수출…K방산, 중남미까지 뻗어간다
숨진 70대女, 온몸에 멍자국…40대 아들·딸 긴급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