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길이 106cm 모델’
다리 길이 106cm 모델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러시아 시베리아 노보시비르스크 출신의 아나스타샤 스타라쉐프스카야라는 학생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다리 길이 106cm 모델인 그녀는 우승 상금 일부를 암 투병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하는 등 미와 지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착하다 정말”, “천사가 따로 없네요”, “법조인 되도 잘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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