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할 수 있어 강남과 강북 도심으로 오가기에 편리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회사 측은 “서울 역세권에선 찾기 어려운 1억 원대 분양가인 데다 준공 시기까지 추가로 납부할 금액이 없어 소액으로 투자하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주변에 10여 개의 대학과 종합병원 등이 있어 배후 임대수요가 풍부한 편. 입주는 2015년 10월 예정. 본보기집은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인근에 있다. 문의 02-6022-3154
김현진 기자 brigh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