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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여신’ 채보미가 걸그룹 교복사진이 새삼 화제다.
얼마 전 채보미가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녀의 친구들과 함께 찍은 교복사진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찍은 사진 속 채보미는 그녀의 친구들과 교복을 입고 ‘노는 언니들’ 컨셉으로 표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채보미를 포함한 그녀들이 걸그룹의 포스를 풍기고 있어 흥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채보미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렸을 당시 인기의 척도인 ‘좋아요’가 6500개 이상이 눌려 ‘페북여신’의 위엄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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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채보미는 현재 로드 FC걸스로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페북여신’이라는 수식어에 알맞게 팔로워만 7만 여명으로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