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승리 교통사고/웨이보
승리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젯밤 발생한 작은 사고는 누구의 잘못도 아니었어요. 전 건강하고 감사하게도 어느 누구도 다치지 않았어요"라고 교통사고를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승리는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메리크리스마스"라고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광고 로드중
이에 누리꾼들은 "승리 교통사고, 깜짝 놀랐다", "승리 교통사고, 안 다쳤다니 다행이다", "승리 교통사고, 조심하길 바란다", "승리 교통사고, 후유증 주의해야 한다", "승리 교통사고, 큰 사고가 아니니 안심이다", "승리 교통사고, 무리하지 않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승리가 속한 빅뱅은 일본에서 6대 돔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