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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에 사는 사업가 스티브 샘마르티노(Steve Sammartino) 씨는 최근 레고 천재라고 불리는 루마니아 청년 라울 오아이다(Raul Oaida)와 함께 실제 사람이 타고 달릴 수 있는 레고 자동차를 만들었다.
이 레고 자동차는 운전자를 포함해 2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압축 공기를 이용해 시속 20~30km로 도로를 달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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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7천만원 레고 자동차, 정말 멋지네”, “7천만원 레고 자동차, 시속 30km가 놀랍다”, “레고 자동차가 7천만 원? 그냥 차를 사고 말지”, “7천만원 레고 자동차, 타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7천만원 레고 자동차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