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예지/tvN
서예지는 21일 열린 '2013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국민MC 유재석과 함께 시상자로 무대에 섰다. 이날 유재석은 서예지에게 "실제로 처음 봤는데 굉장히 미인이다"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서예지는 올해 3월 한 통신사 광고모델로 얼굴을 알렸다. 5월에는 배우 정우성이 메가폰을 잡은 삼성 갤럭시 S4 브랜드 필림 '나와 S4 이야기-4랑'편에 출연한 바 있다. 서예지는 청순한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제2의 수애'라고 불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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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서예지, 진짜 예쁘다", "서예지, 유재석이 극찬하다니", "서예지, 대박 미모", "서예지, 시트콤에서 볼 때보다 예쁘네", "서예지, 앞으로 기대된다", "서예지, 매력 있는 얼굴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