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보영-지성 신혼생활/SBS
1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2013 그리메상 시상식' 현장을 찾았다. 이보영은 '2013년 그리메상 시상식'에서 촬영 감독이 뽑은 올해의 배우로 선정돼 수상했다.
이보영은 "데뷔 후 꼭 받고 싶었던 상이었다"면서 "2013년은 하루하루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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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보영은 지성과 7년여 열애 끝에 9월 27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보영-지성 신혼생활, 행복해 보인다", "이보영-지성 신혼생활, 진짜 부럽다", "이보영-지성 신혼생활, 더 예뻐졌다", "이보영-지성 신혼생활, 즐겁게 살길 바란다", "이보영-지성 신혼생활, 훈훈한 커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