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퍼레이드-포토존 등 행사 다양… 호텔 숙박권-상품권 추첨 이벤트도
크리스마스엔 디즈니 주인공처럼… 신세계백화점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5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로 본점, 경기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을 디즈니랜드처럼 꾸미고 디즈니 캐릭터 상품 등을 판매한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신세계백화점은 25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로 본점과 경기점, 센텀시티점의 문화홀을 디즈니랜드처럼 꾸몄다. 여자 어린이들이 라푼젤, 신데렐라 등 디즈니 애니메이션 여주인공의 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프린세스 존’, 영화 스타워즈의 등장인물 인형이 전시된 ‘스타워즈 존’ 등을 설치했으며 다양한 디즈니 캐릭터 상품도 판매한다.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선 24, 25일 이틀간 산타클로스로 분장한 20여 명의 악대가 크리스마스 캐럴 등을 연주하며 행진하는 ‘산타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은 16일부터 25일까지 백화점 앞에서 ‘크리스마스 루미나리에’ 축제를 열고 고객들이 산타클로스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한다. 롯데백화점 본점과 부산본점, 대구점은 19일부터 25일까지 매장에 산타클로스가 등장해 고객들에게 미니 손전등과 아이스크림, 뱅쇼(따뜻한 와인)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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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영 기자 abc@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