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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으로 만든 집, 달걀만 7200개 투입... 왜 만들었나?
‘빵으로 만든 집’벽돌 대신 빵으로 만든 집이 눈길을 끈다.
미국 텍사스의 한 골프장에 빵으로 만든 집이 등장했다.
이 집은 텍사스 자원봉사자들이 병원 자선기금 마련을 위해 만든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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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820kg, 달걀 7,200개, 밀가루 3,300kg, 설탕 1,400kg, 사탕 22,304개가 건축 자제로 투입됐다.
열량으로 따지면 3천6백만 칼로리에 이른다. 빵으로 만든 집은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
봉사 단체는 기금이 모아지면 인근 병원의 새로운 시설을 짓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영상뉴스팀
[빵으로 만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