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오늘의 채널A]전직 北외교관이 보는 ‘장성택 사태’
입력
|
2013-12-05 03:00:00
◇쾌도난마 2부(5일 오후 5시 10분)
김정은의 고모부이자 북한 체제의 2인자였던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실각설로 국내외가 떠들썩하다. 북한 핵심 권력구도에 일어날 대변화에 촉각이 곤두선 가운데 과연 김정은이 그 ‘판도라의 상자’를 열 것인지, 북한 외교관을 지낸 고영환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전략실장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본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돈 뺏어간 96%가 자식·요양사·지인… ‘양자’ 신고해 상속 노리기도[히어로콘텐츠/헌트②-下]
2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3
“부산 모텔에 내려주세요” 광주서 치매 모친 홀로 택시 태워 버린 40대 딸
4
“김건희, 尹에 ‘너 때문에 망쳐’… 계엄 선포 직후 심하게 싸워”
5
특검 “尹, 미국 개입 막으려 美 정권교체기 12월3일 계엄 선포”
1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2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3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4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아침에 더 아픈 허리… 방치했다 평생 고생하는 ‘이 질환’
‘카카오 폭파’ 위협에 전직원 재택근무
국힘 당무감사위, 오늘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 ‘김종혁 징계’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