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가수 시절.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등을 통해 알려진 ‘김희애 가수 시절’이란 제목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배우 김희애가 한 음악 프로그램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캡쳐한 것으로 25년 전임에도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외모와 더불어 청순한 매력까지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애는 1987년 가수 전영록이 작사·작곡한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노래를 발표해 큰 인기를 누린바 있다.
한편, '김희애 가수 시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희애 가수 시절, 정말 아름답다" "김희애 가수 시절, 굴욕이 없어" "김희애 가수 시절, 나만 늙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김희애 25년 전 가수 시절)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한편, '김희애 가수 시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희애 가수 시절, 정말 아름답다" "김희애 가수 시절, 굴욕이 없어" "김희애 가수 시절, 나만 늙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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