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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빛나 아들 자선화보…훈남으로 ‘폭풍성장’ 깜짝

입력 | 2013-11-29 15:54:00

사진제공=왕빛나 아들 자선화보/제이컨센트레이트 제공


배우 왕빛나가 자신의 아들과 함께 자선화보 모델로 나섰다.

29일 제이콘텐트리 매거진 '레몬트리'에 따르면 왕빛나는 자신의 아들 지용 군과 함께 자선화보 촬영에 동참했다.

공개된 자선화보에서 왕빛나는 모델 못지않은 늘씬한 몸매와 청순한 외모를 뽐냈다. 그 옆에서 아들 지용 군은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 지용 군은 엄마의 미모를 물려받아 귀엽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왕빛나와 아들 지용 군의 자선화보는 '레몬트리' 스핀오브 매거진 '레몬아이' 1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앞서 왕빛나는 2006년 프로골퍼 정승우와 결혼해 2009년 아들 지용 군을 낳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왕빛나 아들 자선화보, 아들이 훈남이네", "왕빛나 아들 자선화보, 엄마 닮아 귀엽다", "왕빛나 아들 자선화보, 모자가 외모가 우월하다", "왕빛나 아들 자선화보, 좋은 취지 같다", "왕빛나 아들 자선화보, 애 엄마 같지 않은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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