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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6차전’ 박한이 부인 조명진, 간절한 응원 모습 ‘포착’

입력 | 2013-10-31 20:04:00


박한이 부인 조명진


박한이 부인 조명진 한국시리즈 6차전

삼성 라이온즈 야구선수 박한이의 부인 조명진씨의 미모가 화제다.

박한이의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는 3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과의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날 경기 도중 박한이의 부인 조명진 씨가 잠시 카메라에 잡혔다. 이날 조명진씨는 딸 박수영과 함께 남편 박한이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것.

2000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조명진은 드라마 선덕여왕, 호텔리어, 주몽, 뉴하트 등에 출연한 바 있는 배우 출신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09년 12월 결혼했다.

박한이 부인 조명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한이 부인 조명진, 역시 배우 출신 클라스가 다르네요", "박한이 부인 조명진, 무덕이 예쁘네요~", "박한이 부인 조명진, 야구선수하면 배우랑 결혼할 수 있나요", "박한이 부인 조명진, 부인이 참 아름답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박한이 부인 조명진 사진=MBC 한국시리즈 6차전 중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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