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더프라임 상가
더프라임 단지 내 업무동 입주 완료 시 3000여 명, 아파트 3개동(559가구) 2000여 명, 인근 디아뜨센트럴오피스텔, 이안용산 프리미어 아파트, 용산아크로타워, CJ나인파크오피스텔 등 인근 3000여 가구까지 수천 명의 고정인구 및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다.
인근에는 한강로업무지구, 서울역 컨벤션센터, 용산민족공원 등 개발이 한창이다. 이에 비해 주변 상업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여서 높은 수익성이 기대된다. 또한 이곳은 탁월한 교통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1호선 남영역이 걸어서 2분 거리, 4·6호선의 삼각지역이 6분 거리이고, KTX 용산역과 서울역도 인접하여 전국 어디든지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신분당선이 연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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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지 주변 상권의 임대료 수준은 계약면적 20평형의 경우 보증금 3000만∼5000만 원에 월세 250만∼350만 원 수준이다. 이를 감안할 때 이 상가의 경우 생활밀착형 상권임에도 임대료 수준이 높고 분양가는 저평가돼 있어 높은 임대 수익률과 시세차익을 함께 기대해 볼 만하다고 전문가들은 본다.
업종별 단독 입점 지정분양 중이며 업종 선점 시 독점영업이 가능하다. 문의 02-711-7171
추진희 기자 cjh081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