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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관 결혼 “17세 연하 아내, 장인-장모 나이는…”

입력 | 2013-10-28 10:28:00

정원관 결혼


정원관 결혼

대표적인 노총각 방송인 중 한 명이었던 정원관(48)이 17세 연하의 아내와 화촉을 밝혔다.

정원관은 지난 26일 열린 자신의 결혼식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늦게 하는 결혼인 만큼 열심히 잘 살겠다"라면서 "(신부의 외모는) 예쁘다기보다는 잘생겼다. 배려심이 깊다"라고 말했다.

정원관은 이날 '17세 연하 아내와 세대차이'를 묻는 질문에는 "세대 차이가 났다면 고민했을 텐데, 전혀 느끼지 못했다. 내게 잘 맞춰주고 배려해줬다"라면서 "내가 나이와 관계 없는 삶을 살아서 잘 맞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원관은 '장인, 장모와의 나이 차이'를 묻자 "아직 장인 장모의 나이를 여쭤보지 않았다"라고 재치있게 대답해 좌중을 웃겼다.

이날 현장에는 또다른 노총각 윤정수와 박수홍을 비롯해 태진아, 유현상, 임호, 오현경, 원미연, 김성경, 김보성 등이 하객으로 참여해 축하를 전했다. 축가는 인순이가 맡았다.

<동아닷컴>
사진=정원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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