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광고 로드중
‘엄마의 예술 밥상’
엄마의 예술 밥상 사진이 화제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의 예술 밥상’ 사진이 올라왔다.
광고 로드중
특히 이 밥상들을 차린 주인공은 말레이시아의 평범한 주부 사만다 리로 전해졌다. 그는 딸이 좋아해서 이런 특별한 밥상을 차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엄마의 예술 밥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감동적이네”, “엄마의 사랑답다”, “먹기 아까울 정도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