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안신애 트위터
광고 로드중
‘안신애 셀카’
박유천(28)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안신애(24) 프로골퍼의 미모가 화제를 모았다.
안신애는 지난 5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블랙 앤 핑크! 35분 있음 티오프! 열심히 치다 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광고 로드중
특히 검은색 티셔츠를 입은 채 감출 수 없는 볼륨 있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안신애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신애 매력적이다”, “열애설 부인한 이야기가 맞긴 할까?”, “골프도 잘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3일 안신애와 박유천은 열애설에 휘말렸으나 양측 소속사는 열애설을 부인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광고 로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