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원촌동 솔로몬파크 법 체험관의 선거홍보관을 방문한 학생들이 대전선관위 관계자로부터 선거에 관련된 설명을 듣고 있다. 대전선관위 제공
대전선거관리위원회가 유성구 원촌동 솔로몬파크 법 체험관 안에 선거홍보관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솔로몬파크는 법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문화체험관으로 법무부가 설치해 운영하는 시설.
대전선관위는 내년 6월 열리는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 교육감 선거 등 ‘6·4 동시선거’를 앞두고 정치 지망생은 물론 청소년 및 일반인을 위해 이 관을 설치했다.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