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비키니’제니퍼 니콜 리가 비키니 하의 끈이 풀리는 대형 노출 사고를 당했다.
▶ 원본사진 보기 [19금 신문에 못 싣는 사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모델 제니퍼 니콜 리가 수영을 즐기는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미국 마이애미 한 리조트에서 수영을 즐기던 제니퍼 니콜 리가 수영을 마치고 샤워를 하러 가던 중 비키니 하의의 끈이 풀어진 것. 현장에 있던 사진 기자는 이 순간을 놓치지 않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