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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완주 클럽하우스 개관식 열어

입력 | 2013-10-05 03:00:00


프로축구 전북이 4일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최강희 전북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완주 클럽하우스 개관식을 열었다. 새 클럽하우스는 약 8000m² 터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선수들의 훈련과 휴식, 재활, 치료가 가능한 곳이다. 국내에 2개밖에 없는 수중치료기와 산소텐트 등 최첨단 장비도 설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