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귀요미송' 하리 노래 기부/단디레코즈
하리의 소속사 단디레코즈는 1일 하리가 그간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의미에서 노래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른바 '귀요미송 천사데이 게릴라 이벤트'다.
이번 하리의 노래 기부는 착한 일을 한다는 취지에서 '천사데이(10월 4일)'부터 한 달 간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하리 공식사이트인 블로그를 통해 사연을 응모하면 된다. 이중 사연이 뽑히면 하리가 직접 찾아가 노래 기부 이벤트를 선물할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귀요미송' 하리 노래 기부, 좋은 행사 같다", "'귀요미송' 하리 노래 기부, 선행 연예인이다", "'귀요미송' 하리 노래 기부, 나도 신청하고 싶다", "'귀요미송' 하리 노래 기부, 좋은 취지의 행사다", "'귀요미송' 하리 노래 기부, 착한 일 하는 구나", "'귀요미송' 하리 노래 기부, 응원 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