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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깡철이 시사회’ 옥주현, 민낯으로 등장? ‘아파 보여’

입력 | 2013-09-30 20:51:21


배우 옥주현이 2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깡철이’ VIP 시사회에 참석하기 전에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깡철이’는 치매를 앓고 있는 엄마와 남편처럼 든든하게 지내는 아들 깡철이의 이야기다. 영화는 내달 2일 개봉.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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