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클라라 심경고백/빅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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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자신을 둘러싼 대중의 질타에 심경을 고백했다.
클라라는 최근 패션지 '빅이슈'의 표지모델로 화보촬영을 진행하면서 가진 인터뷰에서 항간의 논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클라라는 대중의 관심과 질타에 대해 "주위를 너무 못 봤고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다"고 자신이 부족해 벌어진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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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클라라는 5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가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 패션을 선보여 선정성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또 클라라는 여러 방송에 출연하면서 같은 질문에 서로 다른 대답을 내놓거나 '레시피 도용' 논란에도 휩싸여 '구라라'라는 오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클라라의 심경 고백은 내달 1일 공개되는 '빅이슈'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