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멋있어졌죠?” 25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BMW그룹코리아의 신차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뉴 528i xDrive’(오른쪽)와 ‘뉴 그란투리스모 30d xDrive’를 소개하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뉴 5시리즈는 2010년 첫선을 보인 6세대 5시리즈의 부분변경 모델로 ‘뉴 520d’를 포함해 9개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520d xDrive’, ‘530d xDrive’, ‘M550d xDrive’ 등 3가지 모델은 이번에 새롭게 추가됐다.
BMW 5시리즈는 1972년 처음 나온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660만 대 이상이 판매된 ‘글로벌 베스트셀러’다. 6세대 모델 판매량도 전 세계적으로 100만 대를 넘어섰다. 국내에서도 올해 1∼8월 1만1286대가 팔리는 등 6세대 모델 판매량이 4만3000여 대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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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준 BMW그룹코리아 사장은 “뉴 5시리즈와 뉴 그란투리스모는 그동안 BMW가 이룬 성공과 ‘최고의 차’라는 찬사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이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찾아내 새롭게 완성한 프리미엄 모델”이라고 말했다.
가격(부가가치세 포함)은 뉴 5시리즈가 6290만∼1억2990만 원, 뉴 그란투리스모는 7190만∼8490만 원이다.
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