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유치원 선생님
오정세가 과거 장래 희망이 유치원 선생님이었다고 털어놓았다.
오정세는 24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오정세는 "어렸을 때 배우는 막연한 꿈이었다"라면서 "아이들과 노는 것을 좋아했다. 유치원 선생님이 되고 싶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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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히어로'는 다음달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오정세 사진=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