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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2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기아차 사옥에서 ‘K3 쿱’의 사진 발표회를 개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K3 쿱은 기아차가 지난 2009년 선보인 포르테 쿱 이후 4년 만에 출시하는 후속 모델이다. 신차 가격은 1.6 GDI 럭셔리 1790만 원, 1.6 터보 GDI 트렌디 2070만 원 ▲프레스티지 2200만 원 ▲노블레스 2290만 원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