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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신영과 강경준이 열애를 인정해 화제인 가운데 지난 3월 장신영의 셀카가 새삼 화제다.
장신영은 지난 3월 14일 화이트데이날 본인의 미투데이를 통해 “꺅~ 저 초콜릿 받았어요~ 멋쟁이 경준오라버니에게~ 역시 센스쟁이. 경준오빠~ 잘생긴 오빠가 착하기까지”란 글과 함께 초콜릿과 찍은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장신영의 과거 셀카를 두고 이 때부터 강경준과 핑크빛 분위기가 아니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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