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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박시후, 오랜 침묵 깨고 심경 토로

입력 | 2013-08-01 03:00:00

◇생방송 오픈 스튜디오(8월 1일 오후 8시 30분)




3월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던 탤런트 박시후가 불기소 처분 후 오랜 침묵을 깨고 자신의 팬 카페에 심경을 털어놨다. “다시 밝은 모습으로 인사했으면 한다”는 박시후의 근황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