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모든 색을 모은 책'이라는 제목으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색을 모은 책이다. 두께가 어마어마하다"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을 보면 엄청난 두께의 책 속에 빨간색부터 검정색까지 모든 색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담겨 있는 모습이다. 게시자의 설명대로 '모든 색을 모은 책'은 그 두께가 어마어마해 책이 정사각형 박스처럼 보일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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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