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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서 주상복합아파트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의 잔여물량을 분양 중이다. 지하철 5호선 강동역이 지하로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단지다.
최근 ‘청약 열풍’을 일으킨 위례신도시 아파트보다 분양가가 3.3m²당 최고 300만 원 저렴한 1300만∼1600만 원대인 것이 눈길을 끈다. 회사 측은 “중도금 무이자에 무료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무상 설치까지 포함하면 위례신도시보다 가격적인 측면에서 훨씬 장점이 많다”고 강조했다.
이 단지는 최고 41층짜리 주거동 2개와 20층짜리 상업·업무동 1개로 이뤄졌다. 주거동에는 전용면적 94∼107m²의 아파트 230채가 들어선다. 상업·업무동은 상가와 오피스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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