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 야구공 캐치 세계 신기록 영상
야구공 캐치로 세계 신기록을 세운 전직 야구선수가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 포수 출신인 스포츠 작가 잭 햄플은 최근‘야구공 캐치 세계 신기록’을 작성했다.
320m 상공에서 낙하하는 공은 가속도가 붙기 때문에 받는 사람이 부상을 압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도전이다. 따라서 햄플은 안전장비를 모두 갖춘 상황에서 도전했다.
‘야구공 캐치 세계 신기록’을 접한 누리꾼들은 “ 무서워서 어떻게 하지”, “머리에 맞으면 사망하겠다 야구공 캐치 세계 신기록...대단한 포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야구공 캐치 세계 신기록. 유튜브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