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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다이제스트]주미 중국대사관에 ‘낙서 테러’

입력 | 2013-07-12 03:00:00


미국 워싱턴 인터내셔널 플레이스가에 있는 중국대사관의 정문 양쪽 기둥에 10일 새벽 누군가가 짙은 남색 스프레이 페인트로 철거를 뜻하는 ‘차이(탁)’자를 써 놓았다. 낙서는 사무동 입구에도 있었다. 누가 왜 이 같은 짓을 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출처 홍콩 다궁보